덴마크와 프랑스에서 활동한 작가 및 디자이너, 일러스트레이터가 만나 선보이는
‘콤틸마이’의 첫 번째 프로젝트 『달나라에서 온 샤샤』
총 116페이지로 구성된, 꽤 두꺼운 그림책입니다.
1) 표지는 다크 네이비 양장 + 반짝 반짝 전체 은박으로 달나라의 느낌을 최대한 표현하였으며,
2) 내지는 고급 수입지를 사용하여 최대한 매트한 느낌으로 4차 수정을 거쳐 최종 그림책이 완성되었습니다.
3) 띠지는 표지 패턴이 영롱하게 비칠 수 있도록 반투명 트레싱지를 사용하였어요.
세트로 함께 구성된 엽서북은 달나라에서 온 샤샤 그림책 속 일러스트 중 20장을 엄선하여 제작된 엽서북입니다.
한 장 씩 뜯어서 사용할 수 있으며 350g 이상의 두꺼운 종이로 제작되어 고급스럽습니다.
덴마크 작은 마을에서 태어난 이야기! 호기심 많은 공주 샤샤와 동물 친구들,
그리고 마녀 군단이 펼치는 상상력이 가득한 이야기에 빠져보세요.
덴마크와 프랑스에서 활동한 작가 및 디자이너, 일러스트레이터가 만나 선보이는
‘콤틸마이’의 첫 번째 프로젝트 『달나라에서 온 샤샤』
총 116페이지로 구성된, 꽤 두꺼운 그림책입니다.
1) 표지는 다크 네이비 양장 + 반짝 반짝 전체 은박으로 달나라의 느낌을 최대한 표현하였으며,
2) 내지는 고급 수입지를 사용하여 최대한 매트한 느낌으로 4차 수정을 거쳐 최종 그림책이 완성되었습니다.
3) 띠지는 표지 패턴이 영롱하게 비칠 수 있도록 반투명 트레싱지를 사용하였어요.
세트로 함께 구성된 엽서북은 달나라에서 온 샤샤 그림책 속 일러스트 중 20장을 엄선하여 제작된 엽서북입니다.
한 장 씩 뜯어서 사용할 수 있으며 350g 이상의 두꺼운 종이로 제작되어 고급스럽습니다.
덴마크 작은 마을에서 태어난 이야기! 호기심 많은 공주 샤샤와 동물 친구들,
그리고 마녀 군단이 펼치는 상상력이 가득한 이야기에 빠져보세요.
──── You're gonna love it ───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