색상 고르다가 하루를 보내고 처음에 반한 제가 좋아하는...
색상 고르다가 하루를 보내고 처음에 반한 제가 좋아하는 블루로 결정했는데 드디어 어제 왔어요. 외출하다가 택배 와있길래 다시 들어와서 이 가방 들고 나갔다왔어요. ㅎㅎ 생각보다 조금 더 작았지만, 너무 이쁘고 산뜻하고 귀엽고 맘에 들어오. 옥상 빨간문에 대고 찍었더니 더 이쁘네요? ⫬꙼̈ㅋ꙼̈ 이쁘게 아껴가며 잘 들게요. 뱃지도 이쁘고 포장과 인스타 작업과정보니 이건 그냥 기성품이 아니라 하나하나 다 작품이네요. 팔아줘서 고맙습니다 👍🏻